#1. 3인의 영화 감독이 한자리에 모여서 만든 옴니버스 형태의 영화. 마틴 스콜세지,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그리고 우디 알렌..! 뭐 이정도의 스펙에 게다가 된장남들의 단골 주제 뉴욕이라니...허허 할말 다했다!!!

#2. 영화 감독의 수만큼 이 영화는 3개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첫째 마틴 스콜세지의 감독의 작품에서는 한 늙어버린 미술 선생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가가 예술가가 되고 싶냐는 물음에 어떻게든 여제자를 한번 껄떡대보려는 남자의 처절한 예술과 육적 욕망 사이에서의 다소 깜찍한 고뇌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영화 내내 줄창 procol harum의 a white shade of pale이 극속의 남자의 우울한 마음을 대변한다. 남자의 우울한 심정을 잘 대변하는 것 같고..ㅋ........두번째는 뭐 그냥 감흥이 없어서 패스. 마지막 우디 앨런의 작품은 아주 배꼽을 잡고 본 스토리인데...변호사인 우디 앨런이 약혼녀와 결혼을 하겠다고 어머니한테 소개를 시켜주지만 어머니는 결혼하지 말라고하고 남자는 그것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지만 어느 공연장 마술사의 실험 대상으로 발탁된 어머니가 상자 속에 들어가 실제로 없어지게 되고 어머니는 크라이스 빌딩 위에서 마치 브로드캐스팅을 하듯 커다란 얼굴로 우디 앨런에게 사적인 요구를 모두가 듣는 형태로 말을 하게 되는데......ㅋㅋㅋㅋㅋ 정말이지 우디 앨런의 코미디를 잘 표현한 작품인 것 같고 어머니의 잔소리가 정말 압권인 짤막한 단편!

#3. 1989년 작품이니 나온지가 벌써...ㅎㅎㅎ


2009/06/13 09:23 2009/06/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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