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F 출시냐, SKT 동시 출시냐로 국내에서 영원한 떡밥으로 분류가 되는 아이폰 출시를 가장 먼저 아는 방법에 대한 몇가지 팁입니다. (뭐 별건 없고, 남보다 빠르게 알 수 있는 방법입니다.)
나름 리프레시의 대왕이신 분들은 아래의 방법을 써보시는 것도 좋은 팁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1. 전파 인증 사이트 (http://www.rrl.go.kr/approval/status/search.jsp)
국내에 출시되는 전자 기기에는 반드시 정보통신기기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위의 링크에서 분류에서는 전자파적합등록(정보기기)를 선택하고, 상호 명에 애플을 입력하면 연도 역순으로 1999년도부터 인증을 위한 애플 프로덕이 좌르륵 나옵니다.
이때, 맨 마지막 페이지에서 아이폰이 뜨는 시점이 바로 출시가 임박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2. 애플 사이트 무한 리프레시 (http://www.apple.com/kr/iphone/)
애플 사이트는 apple.com/지역코드/iphone의 형태로 각 나라의 페이지가 뜨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이전에는 위 링크가 죽어 있었는데, http://www.asia.apple.com/iphone/ 페이지로 이동하는 걸 보면 뭔 일이 벌어지기는 하는 걸까요?
3. 마찬가지로 애플 사이트 무한 리프레시 (http://www.apple.com/iphone/countries/)
위 링크에는 coming soon이라는 메뉴가 있어서, 곧 출시 될 국가의 링크가 나옵니다.
2에서 말한 구조의 링크가 있는 반면, 카메룬이라는 나라에는 http://www.apple.com/iphone/countries/cm/ 페이지와 같은 형태로 링크가 이루어져있군요,
따라서 한국 출시 페이지를 유추해보건데, http://www.apple.com/iphone/countries/kr/ 이되겠죠?
이상 아무 영양가 없는 아이폰 출시 가장 빨리 알기 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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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같은 경우는 한국 사람들이 워낙 관심을 갖고 있고, 존재하지 않는 페이지를 열려고 하다보니 애플같은 회사가 404 Not found같은 에러페이지를 보여줄 수는 없으니까 링크를 걸어놓은 게 아닐까요...
어쨌든 위피 문제가 최종 해결되면 조만간 아이폰이든 뭐든 들어오겠네요... 하지만 늦어지면 안드로이드폰이 완성되고 같이 들어오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절묘한 위피 규제랑 통신사의 미적거림이 이렇게 많은 떡밥을 던져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