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DF 2008 - Freeheld

from film 2008/09/28 16:02


어김없이 올해에도 ebs 국제 타큐멘터리 페스티벌(EIDF)가 열렸습니다.
많은 작품들이 상영이 되었고, 현재 필자의 하드로 다운이 되고있는데요...;;;;;;
그중 오늘 본 싸한 작품 Freeheld를 소개시켜드립니다.

개략적인 내용은 eidf 사이트에서 발췌해 봅니다.

여성경찰관 로렐은 폐암으로 6개월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되고 25년간 성실히 일했던 대가로 받게 될 연금을 동성 파트너인 스테이시를 위해 남겨주고자 한다. 그러나 LGBT(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 운동의 메카인 뉴욕 바로 옆에 붙어 있는 뉴저지 주에서는 동성애 커플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으므로 그들은 이웃들의 도움을 받아 법정 투쟁을 벌인다. 이 작품은 저 위대했던 다이렉트 시네마의 촬영방식과 철학을 고수한다. 법정 변론으로 시작하는 이 영화는 죽음과 사랑, 차별과 냉대 앞에서도 인물들의 감정에 휩쓸리지 않은 채 거리를 유지하며, 카메라는 사건의 진행을 따라갈 뿐이다. 사전 각본이나 계획이 있을 수 없는 실제 벌어지는 극적인 사건 앞에서 카메라는 어떠한 개입도 없이 그저 관찰하고 관조하는 촬영방식을 고수한다. 그렇지만 우리는 죽어가는 육신으로 차별과 편견에 맞서는 강인한 여성의 삶에 동화되어 감동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보다 더욱 큰 감동은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야 하는 슬픔을 삭이며 함께 추억을 나누는 레즈비언 연인들의 마지막 사랑이다. 한 사람의 끈기 있는 용기는 세상을 바꾸고, 한 편의 훌륭한 다큐멘터리는 사람들이 잊고 있거나, 혹은 잊어버리고 싶어할지도 모르는 인권과 평등에 대한 문제에 시선을 돌리게 한다. 선댄스 영화제와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수상함으로써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던 다큐멘터리를 드디어 만나게 되어 설레기 그지없다. (정민아)


필자가 이 다큐를 보고 놀란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직까지도 소수를 위한 미국 사회에서의 배려 수준에 놀랐고,
카운티에서 그들의 협희 과정..즉 설득의 프로세스에 놀랐고,
시민 사회의 수준에 놀랐고...뭐 등등입니다.
우선 미국 사회에서 아직도 마이너리티를 바라보는 power를 가진 freeholder들의 수준이 그렇게 높지 않다는 것에 대해 놀랏는데요...소수자들에 대해 직접적인 패널티를 주지는 않지만(우리 사회와는 달리) 굉장히 윗선의 눈치를 보고, 보수적 관점에서 소수자들을 보는 것에 대해 아직 우리보다는 그 수준이 높지만 선진 사회라 하기엔 너무 많이 뒤쳐진 감이 없잖습니다.
또한, 다시 놀란것은 시민 자유 발언대 성격의 법정 발언에서 일반 시민이 굉장히 논리적이고, 세련된 대화의 절차를 통해 힘을 가진 그들에게 설득을 하려하는 점이네요. 토론의 방식이랄까요. 우리가 100분토론에서 보는 일반인 대화와는 다르게 논리 정연하고, 다듬어진 생각을 말하는데에 놀랐습니다.(물론, 비논리적인 면이 보이기도하는데요.)

해피 엔딩(?)으로 결국 extended pension을 받게 되는데요.
여튼 eidf의 많은 작품들이 기대 됩니다.(행사는 끝났지만요;;;;)
2008/09/28 16:02 2008/09/2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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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 Whale - R.P.G Shine

from music 2008/09/27 13:52

2008/09/27 13:52 2008/09/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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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알라딘 오픈

from etc 2008/09/27 09:59


국내 인터넷 서점에서 가장 실험적인 수익모델을 내고 있는 알라딘에서 이번에는 모바일 단말 유저를 위한 모바일 알라딘이라는 사이트를 런칭했습니다. 현재는 oz 폰과 연동하여 일단은 모바일 단말에서 서핑을 할 수 있게 구현을 한 것 같습니다. 일단 제 아이팟 터치로 브라우징을 해본 경험으로 컨텐츠 표시에 그렇게 큰 무리가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네요. 카테고리와 상품의 배열이 깔끔해서 큰 무리없이 웹서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알라딘이 가장 매력적인 점이라하면, 당일배송, ttb를 통한 웹 2.0시대의 수익구조, 중고샾을 통한 개인간의 도서/음반 거래 등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이번에 모바일 사이트 런칭을 통해서 사업의 새로운 영역을 연 것 같습니다. 기존의 다른 공룡 업체와 달리 규모가 중상위권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실험적인 서비스 덕분에 알라딘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수익구조나 개발 방법론을 펼치는 cto의 역량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물론 조유식 대표가(조유식 대표는 독서광에 출간한 책도 있는 깨어있는 운동권 출신 사업가죠) 이러한 것에 눈을 먼저 틔어서 이러한 기술적 실험을 하는 것일수도 있구요....

여하튼.
아직이야 모바일 마켓이 미미하지만 추후에 이 사이트가 성공할지는 더 두고 봐야할 일인 것 같습니다.
2008/09/27 09:59 2008/09/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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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10/14 18: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김경일 - 요괴의 집

from BOOKing 2008/09/13 12:29


큰 기대없이 산 김경일의 요괴의 집이라는 다소 괴기스런 그리고 엽기적 표지의 만화 책을 샀다.
현문서가에서 나온 책이라는 것이 가장 큰 구매의 요인이였다.
이 책은 우리 한국 사회의 개인, 혹은 집단이 가지고 있는 탐욕과 광기에 대해 기존의 동화 스토리와 미묘하게 패러디를 하고 있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잘 만든 작품이라 생각된다.
내용은 크게 4가지로 이루어져있고,
1. 개인이 가지고 있는 물질적인 욕망,
2. 한국 사회가 가지고 있는 광기 수준의 교육열에 대한 비판 그리고 꿈.
3. 이질적인 것에 대한 포용력이 없는 우리 사회에 대한 비판,
4. 물질적 탐욕이 부르는 파멸
을 다루고 있다.


특이할만한 것은 각각의 스토리에서 동화적 캐릭터를 차용했다는 것이다.
피노키오, 광대, 스크루지, 황금알을 낳는 거위 등 묘하게 기존의 동화적 캐릭터가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스토리 안에 자연스레 녹아 내려간 것이 특히 주목할만한 점이다.

개인적으로 선이 굵고 캐릭터가 분명한 스타일의 그림이라 더 와닿았다.
2008/09/13 12:29 2008/09/1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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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 관촌수필

from BOOKing 2008/09/06 21:02


한글로만 보았을 때, 관촌수필은 관촌이라는 호를 가진 사람의 일개 에세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상 소설가 이문구 선생의 사소설이다.
1972년부터 77년까지 5년간의 8편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이 소설을 읽고 필자가 놀란 것은,

1. 근대화로 넘어오는 길목에서의 처절했던 민중의 삶에 대한 세세하고 낱낱한 기록
2. 구수하게 그리고 정말 아름다운 민중의 언어로 쓰여진 사투리
3. 다소 오래된 누렇게 빛바랜 책에서 느낄 수 있는 어떤 세로쓰기 느낌의 한자어들
4. 정말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의 소소하지만 우주와 비슷한 정내음새
5. 우리가 잃어가고 있는 그 무엇인가에 대한 서슬퍼런 회상을 불러일으키는 자괴감(?)

뭐 이런 등등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현재 270쇄 정도가 나온 우리들의 고전이다.


나야 세로쓰기 책을 어릴때에 많이 읽어 본 기억이 있지만(특히 안병욱 님의 수필이나 돈키호테 류의 세계 고전등), 요즘 세대들에게 있어서 이러한 특유의 의고체 문장이 먹혀들어가 막장까지 이 책에 손을 쥐게할 지는 의문이다. 사실 이 소설 안에서의 화자는 표준어를 쓰지만, 그에 비춰진 사람들의 말투는 사투리는 솔직히 내가 글을 읽으면서 발음을 해야 그나마 의미가 파악이 될 정도로 진하디 진하다;;;;징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이 책을 쥐고있으면서 느낀 감흥이라함은,
흔히들 우리 윗세대들의 근엄하지만 풀어진 모습,
무엇보다도 그들 행동, 생각, 말에 베인 휴머니즘의 그 따뜻한 느낌이 아닐까 한다.
지금 세대들에겐 구질해보이고, 다소 구식이라 생각되던 그러한 것들이 이처럼 아름답게 인간적으로 묘사된 소설을 보니, 지금 내가 잃고 있는 나의 인간다움을 다시 돌이켜보게하며 책장을 덥게 하는 그런 책인지 싶다......
2008/09/06 21:02 2008/09/0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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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 I Need Your Love

from music 2008/09/05 21:12


토이 6집의 최대 수혜자 이지형씨의 2집 타이틀 곡입니다.
키도 훤칠하고 인물도 수려하고 뭐하나 부족한게 없는 싱어송라이터죠.
개인적으로 신보중에서 산책이라는 곡이 무지 좋네요.


살짝 유세윤이 보이는건 왜일까요;;;;;;;
2008/09/05 21:12 2008/09/0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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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 단축키

from etc 2008/09/03 09:02
Ctrl+N 새 창을 엽니다.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링크 클릭 새 탭에서 링크를 엽니다.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링크 클릭 새 창에서 링크를 엽니다.
Alt+F4 현재 창을 닫습니다.
Ctrl+T 새 탭을 엽니다.
Ctrl+Shift+T 닫았던 마지막 탭을 다시 엽니다. Google 크롬은 닫았던 탭을 10개까지 기억합니다.
링크를 탭으로 드래그 해당 탭에서 링크를 엽니다.
링크를 탭 사이로 드래그 탭 표시줄상의 특정 위치에서 새 탭으로 링크를 엽니다.
Ctrl+1~Ctrl+8 지정된 숫자에 해당하는 위치의 탭으로 전환합니다. 각 숫자는 탭 표시줄상의 위치를 표시합니다.
Ctrl+9 마지막 탭으로 전환합니다.
Ctrl+Tab 다음 탭으로 전환합니다.
Ctrl+Shift+Tab 이전 탭으로 전환합니다.
Ctrl+W 또는 Ctrl+F4 현재 탭이나 팝업을 닫습니다.

검색주소창 바로가기

검색주소창에서 다음 작업 중 하나를 수행합니다.
검색어 입력 기본 검색엔진을 사용하여 검색을 수행합니다.
'www.'와 '.com' 사이의 웹주소 일부를 입력하고 Ctrl+Enter 키 누르기 검색주소창에 입력된 검색어에 www. 및 .com을 추가하여 웹 주소를 완성하고 해당 웹페이지를 엽니다.
검색엔진 키워드를 입력하거나 Tab 키를 누른 후 검색어 입력 키워드나 URL에 연결된 검색엔진을 사용하여 검색을 수행합니다. 사용하려는 검색엔진을 Google 크롬에서 인식하면 Tab 키를 누르라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F6 또는 Ctrl+L 웹 주소 영역에 있는 콘텐츠를 강조표시합니다.
웹 주소를 입력한 후 Alt+Enter 키 누르기 새 탭에서 입력된 주소의 웹페이지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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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rl+J 다운로드 페이지 보기
Shift+Esc 작업 관리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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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 현재 페이지 새로고침
Ctrl+F5 또는 Shift+F5 저장된 콘텐츠를 무시하고 현재 페이지를 새로 고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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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09:02 2008/09/0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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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laying 2008/09/04 18: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우~ 상세한 정보 잘 봤습니다 (__)

  2. S@KiHiRO 2008/09/05 12: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우스 제스쳐 기능을 제대로 설정 할 수 있었습니다 :D

  3. moorim 2008/11/27 00: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우 그남자가 그남자다......ㅎㅎㅎ
    뒤늦게 구글에 푹 빠져삼

진 루엔 양 - 진과 대니

from BOOKing 2008/09/03 01:21

그래픽 노블로 최근에 tv 책을 말하다 라는 프로그램에 소개가 되어 우연하게 구입한 진과 대니라는 책이다.
원제는 American born chinese.
제목이 말해주듯 이 책은 소위 미국이라는 집단에 속해 있지만 겉은 중국계인 진의 자아의 정체성을 찾아 가는 과정에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자신의 외모와 말투, 습관은 중국인이지만, 실상 미국 사회에 편입이 되면서 자신의 모습에 의해 갈등을 격게 되는 진. 후에 대니가 되어보지만 역시나 그는 중국인이라는 틀을 벗을 수가 없다. 하지만 그의 가장 친구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이책의 특징이라고 하면, 미국 만화 임에도 불구하고 중국계 작가가 써서 그런지, 굉장히 공감하는 바가 많고, 우리에게 익숙한 서유기의 몇몇 장면이 비유식으로 나와 읽기에도 부담이 전혀 없다. 또한, 흔히 내가 미국 이민 2세대라면 느낄 수 있을 법한 이야기들을 잘 다루고 있는 것이 특징일게다.


자신의 영혼을 버리면 무엇이든지 될 수 있어 라고 작가는 말한다.
생각의 전환, 그것을 통해 우리는 성장통이 주는 모든 고통을 뛰어넘을 수 있지 않을까?

2008/09/03 01:21 2008/09/03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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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출시냐, SKT 동시 출시냐로 국내에서 영원한 떡밥으로 분류가 되는 아이폰 출시를 가장 먼저 아는 방법에 대한 몇가지 팁입니다. (뭐 별건 없고, 남보다 빠르게 알 수 있는 방법입니다.)
나름 리프레시의 대왕이신 분들은 아래의 방법을 써보시는 것도 좋은 팁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1. 전파 인증 사이트 (http://www.rrl.go.kr/approval/status/search.jsp)
국내에 출시되는 전자 기기에는 반드시 정보통신기기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위의 링크에서 분류에서는 전자파적합등록(정보기기)를 선택하고, 상호 명에 애플을 입력하면 연도 역순으로 1999년도부터 인증을 위한 애플 프로덕이 좌르륵 나옵니다.
이때, 맨 마지막 페이지에서 아이폰이 뜨는 시점이 바로 출시가 임박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2. 애플 사이트 무한 리프레시 (http://www.apple.com/kr/iphone/)
애플 사이트는 apple.com/지역코드/iphone의 형태로 각 나라의 페이지가 뜨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이전에는 위 링크가 죽어 있었는데, http://www.asia.apple.com/iphone/ 페이지로 이동하는 걸 보면 뭔 일이 벌어지기는 하는 걸까요?

3. 마찬가지로 애플 사이트 무한 리프레시 (http://www.apple.com/iphone/countries/)
위 링크에는 coming soon이라는 메뉴가 있어서, 곧 출시 될 국가의 링크가 나옵니다.
2에서 말한 구조의 링크가 있는 반면, 카메룬이라는 나라에는 http://www.apple.com/iphone/countries/cm/ 페이지와 같은 형태로 링크가 이루어져있군요,
따라서 한국 출시 페이지를 유추해보건데, http://www.apple.com/iphone/countries/kr/ 이되겠죠?





이상 아무 영양가 없는 아이폰 출시 가장 빨리 알기 팁이였습니다.
2008/09/02 14:12 2008/09/0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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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멸의 사학도 2008/09/02 14: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2번같은 경우는 한국 사람들이 워낙 관심을 갖고 있고, 존재하지 않는 페이지를 열려고 하다보니 애플같은 회사가 404 Not found같은 에러페이지를 보여줄 수는 없으니까 링크를 걸어놓은 게 아닐까요...

    어쨌든 위피 문제가 최종 해결되면 조만간 아이폰이든 뭐든 들어오겠네요... 하지만 늦어지면 안드로이드폰이 완성되고 같이 들어오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남자 2008/09/02 17:16  address  modify / delete

      절묘한 위피 규제랑 통신사의 미적거림이 이렇게 많은 떡밥을 던져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