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무대 표절?

from music 2008/11/30 20:43






뭐가 더 쌈마이 같나요?
판단은 니네들이...
2008/11/30 20:43 2008/11/3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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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려라네오 2008/12/01 14: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로 문화대통령은뭔가요?
    말로만 음악을 전달하는것은 아닐것입니다.
    표현한다는것은 모방에서 창조를 이끄는것 일수 있습니다.
    절대창조는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맞는말이긴 하지만
    네식구 감싸기식 는 아지만 서태지군..
    반성하삼

    • 그남자 2008/12/01 23:06  address  modify / delete

      일련의 표절시비가 건건히 벌어진다는 것 자체가 일단 조금은 거슬리구요.태양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는 말이 있듯이 절대 창조는 없다고 보는데 일단 표절 여부를 떠나서 일련의 팬덤에서 벌어지는 행동들이 좀처럼 저는 수긍하기가 어렵네요. 우리의 비극은 영웅이 하나이기때문은 아닐런지....



자 이 문제작 2권의 간략한 정보를 나여해보자.

- 온통 죽으려 하는 흰 토끼에 대한 만화
- 중국에서 한때 어린이들의 모방자살로 인해 일부 서적에서 판매 금지
- 미국의 어느 도서관에서 이 책을 빌린 학부모가 반납을 거부
- 각종 영화, 시사에 대한 패러디
- 일부 카피본이 네트에서 심하게 돌아다녀 저작권 요청
- Liu giang이 영향을 받아 비슷한 류의 그림을 그림


뭐 이정도일 것이다.
우선 한국 에디션에서는 살짝 아동용 그림책 비슷한 양장을 하고 있는데, 껍데기가 조금은 아쉬운면이 있다. 사실 토끼가 자살하려는 장면만 나오는 어찌보면 굉장히 철학적인 이슈를 가지고 있는 책이고 성인도 많이들 볼 것을 감안하면 조금 더 성인틱한 포장은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는 포장이 아니였나 싶다.

우선 이책을 읽음으로서 자살에 대한 강력한 동기 부여 및 실천이 생기기보다는 아...인생이란 내가 이렇게 악착같이 발악을 하지 않더라도 살아가는 것인데 그간 너무 넋놓고 마치 목적없이 하루하루 죽어가는 범인의 삶을 살지는 않았나하는 냉소적 회의가 들게 되더라...

샘플을 구글에서 찾자면


뭐 이런식이다. 리모콘을 눌러 dvd슬롯이 닫히고 토끼는 목이 잘려 죽는...
한번 크게 빵터진 컷은 5분후에 폭발하는 폭탄 장치를 시작하고 6분만에 배우는 저글링 책을 보고있는 컷이였는데...이런식의 자살시도가 참 기발하고 기지가 뛰어나 두권 모두 사지 않았나 싶다.
2008/11/29 14:23 2008/11/2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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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 TCP 소켓 메세지를 보내는 샘플 예제
삽질했네...ㄷㄷㄷ

CFSocketRef socket;

socket = CFSocketCreate(kCFAllocatorDefault,PF_INET,SOCK_STREAM,IPPROTO_TCP,0,NULL,NULL);
CFDataRef address, data;
struct sockaddr_in sin;

char message[] = "Hello Socket;

            

memset(&sin, 0, sizeof(sin));

sin.sin_len = sizeof(sin);

sin.sin_family = AF_INET;

sin.sin_port = htons(7258); //port

sin.sin_addr.s_addr = inet_addr("ip address");

            

address = CFDataCreate(NULL,(unsigned char*)&sin,sizeof(sin));

data = CFDataCreate(NULL,(unsigned char*)message,strlen(message));

            

CFSocketConnectToAddress(socket,address,0);

CFSocketSendData(socket,NULL,data,strlen(message));

CFRelease(address);

CFRelease(data);

CFRelease(socket);

2008/11/27 14:47 2008/11/2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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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구매 동기는 부제이다.
감춰진 것들과 좌파의 상상력.
감춰진 것들이 얼마나 될 것이며, 좌빨들의 상상력이 얼마나 될 것인가라는 회의를 품을 수도 있겠지만, 일단 감추어진 것과 좌파라는 것, 그리고 홍세화님의 서평에 끌리게 되어 장바구니에 담았으니...사실 별 기대없이 웹 서평에 있는 짧은 문구를 쉬익하고 구매를 하였으나...책장을 덮을 때엔...아아~~~08년 하반기에 구매한 책중에 거의 최고다.ㄷㄷㄷ


책의 내용은. 각 문화별 아이콘에 대한 숨겨진 의미와 좌파스타일의 액티비스트들이 실재로 현실에서 어떻게 싸워왔는가에 대한 표상의 이면에 해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필자가 좋아하는 SF에 대한 최세진 님의 평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이전에 들어본듯한 sf작가군이 월남전을 두고 한판 붙은 스토리나, 작가의 대표작들이 지닌 의미,,,등을 아주 쉽고 재밌게 얘기해주고있다. 그리도 해커, 바그너, 쇼스타코비치, 조지 오웰, 피카소, 존레논, 미야자키 하야오, 춤바왐바, 게바라 등등의 문화 아이콘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들이 마치 ebs 지식 e를 연상하는듯한 풍부한 일화와 지식거리로 독자를 대면한다.

문장력이 내용을 앞서지 못해 책 얘긴 그만하고...

일단 사라.
서평도 귀찮은 최고의 책이다.
2008/11/23 14:35 2008/11/2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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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국내 인터뷰집은 지승호 작가(컨텐츠의 1차 생산자라 하기엔 묘하지만 그래도 촌철살인의 인터뷰 내용을 보고 그가 물으니 작가라 할만하다)가 시장을 거의 잡고있고, 그의 해박한 사전 조사(인터뷰를 위한 사전 조사인지는 몰라도...해박 그 자체다.)와 interviewee에 대한 뭘물을지에 대한 관점이 명확하기 때문에 김혜리라는 이름의 인터뷰집을 구매하기까지에는 많은 망설임이 있었던게 사실이다.
결과적으로 보았을 때 이 책 한권을 읽고 주저함에 대한 조그만 시간의 지불이 헛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인터뷰이의 리스트를 보았을 때,,,
그 속시원함은 풀어졌다고 본다.

우선, 소설가 박민규, 디제이 전영혁, 진중권이 구매의 가장 큰 원인이였다.
떡하기 인트루를 장식하고 있는 박민규 작가의 유쾌한 그의 인생을 엿볼 수 있어서 그것 하나로 족하고,,,
지금은 학력 파문으로 주춤하신 한때 내 최고의 dj 전영혁 선생의 음악을 대하는 태도에 관한글,,,,
진중권 선생의 삶에 대해 3자의 입장에서 조금 다가갈 수 있어서
이 책의 진가는 인터뷰어의 조금 아쉬움을 덮는 그 무엇이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박민규 작가 인터뷰에서 필자가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을 발췌하자면,

제도든 인물이든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라고 최근에 느낀 대상이 있습니까?
헌터 S. 톰슨이라는 미국의 작가 겸 저널리스트인데요. '곤조 저널리즘'이라는 것을 창시한 분이라고 해요. 칼럼이나 그런것들을 통해서 곤조를 부리신 모양이더군요. 삶은 불우했을 거에요. 평생 그렇게 곤조를 부리셨는데 편안했을 리가 없죠. 아내와 전화통화하다가 권총자살을 했다던데 유해를 대포로 쏴서 지구 밖으로 날려 보내달라고 유언을 남겼데요. 시체만이라도 좀 지구를 떠나고 싶다고. 중요한 건 그양반의 일대기를 영화로 제작했늗데(<라스베가스의 혐오와 공포>), 주연인 조니 뎁과 공연한 할리우드 스타들이 그분의 시신을 파내서 유언을 들어드린다고 대포로 쐈대요. 그 아름다운 스토리에 감동해서 울컥했어요. 아아, 최근에 접한 가장 멋진 장면이었어요.

등등
전영혁 선생의 글...
진중권 교수의 글..
나름 한사람의 일생을 주섬주섬 글로 표현한다는 것이 재밌는 책이 아닐까한다.
아쉬운 것은 인터뷰이가 너무 많아 개인당 분량이 좀 적었다는 점이 아쉽다.




박민규,,,정말 넌 쿨하신 작가입니다.
2008/11/17 23:01 2008/11/1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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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 가장 선정적인 박현욱의 신작이 나왔나 생각하실텐데....(사실 아내가 결혼했다라는 타이틀만큼 선정적인 것도 없었겠지만서리;;;)
이번에 나온 작품은 문예지에 이미 출판한 8편의 단편을 묶은 소설집.
아무래도 글의 분량이 작아서인지는 몰라도 지난 장편 3작품보다는 덜 선정적이고 잔잔한 종류의 글이 많음.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문투와 줄거리,,,소제에 끌려 좋아하는 작가라 출간되자마자 냅다 사버린 케이스의 책인데 역시 하루 신공이 발동되어 사자마자 읽어버린 다소 민망한 케이스의 책;;;;;;

한없이 현실적인 그 여자의 침대, 생명의 전화, 연체 정도의 단편이 필자의 눈을 끌었고.
사무엘 베케트의 어떤 느긋함이랄까 뭐 그런게 느껴짐.

새는, 동정없는 세상, 아내가 결혼했다를 생각하고 책을 펼친 독자에게는 조금 심심하지만,
흥미를 끄는 몇몇 문장과 소제가 있기에 술술 잘 읽혀지는 책즈음...
2008/11/09 21:06 2008/11/0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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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 Touch

from etc 2008/11/04 16:38

이번에 소개시켜 드릴 것은 아이폰/아이팟 터치 어플 룩스 터치라는 무료 어플입니다.
게임의 모티브는 보드 게임 risk라는 데서 얻은 듯 합니다.
아래의 그림을 보시면 알겠지만 구성이 거의 비슷하고, 위키(http://en.wikipedia.org/wiki/Risk_(game) )에 들어가보니 그 게임입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맨윗 그림에 나오는것처럼 게임 원리는 군사를 이미 나뉘어진 구역에 배치하여 땅따먹기를 하는 게임입니다. 기본으로 3개의 군사가 주어지고 적절히 지역 안배를 하여 군사를 배치한 다음에 세계 정복을 하는 뭐 그런 게임입니다. 얼핏 보면 그냥 숫자만 나와 지루할 것 같은데...실상 몇번 하다보면 중독성과 집착성이 굉장히 큰 게임입니다.

자 그럼 일단 터치 유저는 다운을 받으시고...
몇몇 팁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Tip.
1. 게임에서는 각 대륙을 모두 본인이 지배를 했을때에 대륙별로 턴당 3개씩 주어진 군사의 수가 플러스가 됩니다. 이때, 가장 수성하기 쉬운 지역은 오세아니아 대륙입니다. 타 대륙과의 접점이 1군데이기때문에 일단 수성을 하면 기본적으로 보너스를 더 많이 받을 수 있고, 지배하는 땅이 4구역 밖에 안되므로 지속적인 보너스 군사 획득이 쉬운 장점이 있죠.

2. 가능한한 다른 플레이어가 많이 밀집한 지역에 군사를 배치하지 마십시요.

3. 구역을 지배하는 구역의 수가 1개가 되어 거의 망해가는 종족의 땅을 내가 점령햇을 때 cash가 뜨고 이는 곧 무지막지한 수의 군사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즉, 1개만 남은 망해가는 종족의 땅을 점령하라는 말이죠. 그러면 기본 3 + 대륙 보너스 이외의 많은 수의 군사를 한 턴에 얻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 지구 정복하기는 힘들지만 몇번 해보면 패턴이 있어서 쉽게 정복할 수가 있습니다.

그 다음은,,
버그

1. 맨 윗 그림처럼 한 지역에 배치할 수 있는 군사의 맥시멈은 9999입니다. 더 이상 늘어나지 않습니다.
2. 토탈 군사의 수도 9999로 잘 못 표시가 됩니다.
3. 가끔 메모리를 많이 잡아 먹는지 홈버튼 누르고 어플 종료를 하려하면 로딩이 좀 느린면이 있습니다.
4. 가끔 메인 진입이 안됩니다.

모 이런 버그가 좀 있네요.

암튼.
2008/11/04 16:38 2008/11/0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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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인디 팝 밴드로 국내에서 나름 매니아 층에 알려진 켄트의 박스셋 Kent Box 1991-2008이 나왔습니다.
곧이어 나올 산울림, 카라얀, 아바 박스셋 까지 바야흐로 박스셋의 계절인가 봅니다.(음반이 불황이다보니 일종의 변형된 컴필을 통해서 수익구조를 만들어보려는 의도도 있겠지요.)
우선 박스셋의 구체적인 사진은 http://st21.tistory.com/149 링크를 참조하시면 될 것 같네요.
박스의 외관을 덮고 있는 커다란 종이가 우선 박스를 보호하고 있고, 마치 양담배 케이스 처럼 2/3지점에 커버가 있어서 이것을 열면 음반이 좌르륵 있는 구조입니다. 안의 부클릿이 있고, 시디를 감싸고 있는 페이퍼 슬리브는 마치 중세에 볼 수 있는 고딕풍의 벽화 같은 것들이 원래 음반들이 가지고 있는 커버를 대신해 포진해 있습니다. 안에 시디는 다시 흰 종이로 원래 음반 커버가 나와있고 종이 안에 살포시 cd가 보관이 되어있는 구조입니다.

박스셋의 외관은 이정도면 충분하겠고, 이제 그 내용을 알아 볼 차례입니다.72페이지의 부클릿에는 멤버의 사진과 알수 없는 스웨던어의 앨범에 대한 코멘트, 투어 데이트 및 장소, 앨범의 가사등이 담겨져 있습니다. 노래는 모두 스웨디시 버젼으로 기존의 영어 트랙이 있는 몇몇 라이센스 및 수입 버젼과는 다릅니다. 미공개 트랙 25곡이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볼때 라디오헤드 박스셋 보다는 외관이 작고 페이퍼 슬리브라 다소 아쉽긴하지만, 미공개 트랙이나 전 곡이 스웨디시 버전으로 되어있다는 면에 있어서는 켄트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구미를 충분히 당기리라 생각이 됩니다.
2008/11/01 13:35 2008/11/0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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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ynn* 2008/11/17 15: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트랙백이라도 걸어주셨으면 감사할텐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