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흔히 경제학은 합리적인 인간위의 인간의 이기성에 기반을 한 선택을 한다고 '가정'을 하는 학문이라고 알려져있다. 그러나 실상 우리가 시장에서 행하는 거의 대부분의 행위는 일면 이기성에 기반한 행위에 그 기저를 두고 있으나 사실 자세히 우리를 들여다 보면 그렇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아담 스미스 이후의 경제학의 세계에서 규정되어지는 그러한 인간이 실재의 우리의 모습은 아니다. 이러한 기존의 가정되어져버린 인간과 실재의 우리들 사이의 괴리를 심리학이라는 측면에서 어느 정도 매꾸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행동 경제학이라고 생각이 되고, 사실상 아담 스미스 형의 경제적 인간 이후의 조금 더 실재적인 모델로 가기 위한 노상에 바로 이 행동 경제학이라는 분야가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행동 경제학의 여러 연구 분야에 대해 실재의 적용 가능한 예를 들어 아주 쉽게 기초적인 경제학적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행동 경제학에 대해 알 수 있도록 꾸며진 저서이다. 일단 본인도 행동 경제학이라는 분야를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접하게 되었고,,이러한 자세한 설명이 입문자에게 굉장히 좋은 가이드가 되리라 생각을 하고 산 책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어버렸다.

#2. 풍부한 예제, 행동 경제학 입문서로 좋을 듯

2009/04/29 22:52 2009/04/29 22:52

댓글을 달아 주세요

로로스 - Dream(S)

from music 2009/04/28 20:36


#1.

#2. 소리로 칠한 그림

#3. sigur ros

#4. 꿈.post rock(?), noize, clouds....
2009/04/28 20:36 2009/04/28 20:36

댓글을 달아 주세요

Texas Pandaa - Blind

from music 2009/04/23 15:32


#1. http://www.texaspandaa.com/ENG/index.html

#2. Texas Pandaa is not from Texas, USA.
Texas Pandaa is from Tokyo, Japan.

#3. 마치 add4 레이블의 mojave 3를 만나는듯한 몽롱함

#4. 아쉽지만 국내에선 수입으로 외국몰에서 사는 수 밖에...

#5. panda에서 a는 왜 더 붙었을까?
2009/04/23 15:32 2009/04/23 15:32
Tag //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박찬홍 - 마왕

from film 2009/04/19 21:18


#1. 별 기대없이 무의식적으로 다운로드를 받아 심심하게 1부를 보고 묵혀놨던 드라마 마왕. 솔직히 조금 쳐지는 조연들의 연기력에 넋놓았던 것이 사실인데..근래에 뒤늦게 본 종방된 드라마 가운데 가장 인상이 깊지 않았나 싶다.

#2. 이 드라마를 보면서 불편하게 된...아니 불편보다는 가장 지루하게 느껴졌던 가장 큰 이유는 이 드라마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사건의 메타포가 아닌가 싶다. 1부라도 놓치면 절대 분위기 파악 못하게 되는...1부 부터 드라마 후반까지 끊임 없이 이런 메타포의 창을 통해 이해하게 되는 다소 지루한 구조가 초반에 시청자를 잡는데 가장 불편한...요소가 아닌가 싶다. 그러나, 아이러니칼하게도 이러한 메타포에 의해 이 스토리의 구조는 점점 더 단단해지고, 사람들은 어느새 고개를 끄덕거리며 김지우 작가에게 열광하는게 아닌가 한다.

#3. 김지우 작가는 작품 '부활'에서도 이미 선보인 바 있는...  1부와 마지막 회의 스토리 연결성이 아주 강한 작품인 히트작 2개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스토리 품질은 회당 아주 달콤한 에피소드를 요구하는 한국의 드라마 시청자들에게는 다소 어려운 접근방법이라 생각되는데 이정도의 우수한 퀄리티에 이렇게 많은 시청자를 몰아간 능력은 탁월하다고 생각한다.

#4. 마왕은 인간의 마수성...원죄,회계,탐욕,정의 등에 대한 아주 적나라한 마수성의 보고서이다.

#5. 타로, 괴테의 파우스트, 거짓의 사람들, somewhere over the rainbow, 택배, 교살, 불륜 등...작품의 키워드는 많고 매니아틱하고, 이러한 모든 요소가 스토리에 잘 버무려졌다.

#6. 일단 신민아는 이쁘다. 주지훈은 연기 잘 한다. 잘 생겼다. 새끼... 엄태웅은 뭐 선전했고, 박광정씨는 분투했고, 형사역의 주진모씨 연기는 글쎄...

#7. 일본에서 리메이크 됬다고?

#8. 봐라~
2009/04/19 21:18 2009/04/19 21:18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인터넷 상의 표현의 자유에 대해

작성일: 2009년 4월 9일 목요일

한 사안에 대해 세상 사람들이 모두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면 이 세상은 너무나 따분할 것입니다. 저희는 어떤 주장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하기도 하고 또 어떤 신문 기사를 보고는 틀렸다고 하면서 저마다 의견들을 표출합니다.

소 수 의견일지라도 말하게 하고, 불편하거나 논란거리가 될 수 있는 의견들도 표현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하는 것에는 분명 실익이 있기 때문입니다. 갈릴레오의 경우처럼 소수의 의견이 진리로 판명날 수 있으며, 또한 난제들에 대해 공개토론함으로써 보다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대부분 사람들이 이론상으로는 표현의 자유와 권리를 인정하면서도, 이를 실제로 적용하는 데는 여러가지 어려움들을 겪고 있습니다. 인터넷 세계에서는 특히 어렵습니다. 블로그, 소셜 네트워크, 동영상 공유 사이트 등을 통해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표현의 자유를 누리고 있는 인터넷 세계에서 말입니다.

구글은 평소 구글이 하고 있는 모든 것에서 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리가 우선되어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정보는 보다 많은 선택과 자유를 의미하며, 궁극적으로 개인에게 더 큰 힘을 주는 것이라는 게 저희의 믿음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표현의 자유에는 일정 부분 제한이 있을 수 있으며 또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어려운 문제는 그 경계선을 어떻게 두느냐에 대한 것입니다. 법률과 문화규범이 각기 다른 100여 개 국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구글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은 하루에도 수 차례 이러한 어려움을 직면하고 있습니다.

물론 단순명료할 때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은 사실상 모든 나라에서 불법인 아동 포르노에 대해서는 글로벌 차원의 금지 원칙을 적용합니다. 하지만 정치적 이슈의 경우는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이 문제를 대하는 방식도 나라마다 다릅니다. 독일에서는 나치즘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Google.de (구글 독일 도메인) 제품에는 나치 관련 콘텐츠를 제외하고 있습니다. 역사적 특수성이 있는 나라들은 나치 관련 논평이나 비판에 대해 매우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반면에 이런 극단주의를 배격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그들의 주장을 오히려 공개적으로 노출시키는 것이라고 믿는 국가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구글과 같은 인터넷 기업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기본적으로 구글의 제품들은 전세계의 사용자들이 정보와 의견을 만들고, 이를 소통하고 검색하고 공유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만들어진 입니다.

구 글 사이트에서 특정 이슈에 대해 다양한 견해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표현의 자유를 어떻게 그리고 어디까지 허용하느냐에 대해서는 구글 내부에서도 활발한 토론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것이 건강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희는 모든 사람들이 동의할 수 있는 완전무결한 정책을 만드는 일이란 거의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구글은 인터넷 상에 무엇이 보여지고 안보여져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중재자가 아니며, 결코 구글이 그런 역할을 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결정은 법원과 정부가 해야할 것입니다.

저희는 구글 제품을 세 가지의 서비스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이런 선택의 문제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즉, 검색, 광고, 그리고 콘텐츠를 직접 호스팅하고 있는 서비스들입니다.

검 색은 이 중에서 가장 제한이 없는 카테고리입니다. 구글은 법적인 요구 (예를 들어 저작권 침해 콘텐츠에 대한 삭제 요구)가 있을 때, 혹은 불법 신용카드나 주민등록 번호가 노출된 검색결과는 이를 인덱스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때에도 제거 사유를 가능한 한 사용자에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런 검색 분야와는 대조적으로, 저희 비즈니스 상품인 광고에 있어서는 명확한 광고 콘텐츠 정책을 세워서 가장 엄격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가 장 어려운 카테고리는 블로거, 구글그룹스, 오르컷, 동영상 사이트와 같이 사용자의 콘텐츠를 호스팅하는 영역입니다. 구글은 이들 제품을 통해 콘텐츠를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표현의 자유를 위한 장(플랫폼)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이들 사이트의 콘텐츠가 구글의 서버를 통해 제공되기에 저희는 이에 대한 사회적인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저희는 사용자들이 준수해야 할 규칙을 갖고 있습니다. (내용은 블로거오르컷 참조)

이 제 문제는 이 같은 규칙을 어떻게 지키도록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저희 구글은 통제자로서의 역할을 원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사용자 여러분의 휴대폰 서비스 또는 인터넷 서비스 회사처럼 콘텐츠나 이메일을 통제할 수 없습니다. 기술은 이러한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는 하지만, 완벽한 해답을 주는 경우는 드뭅니다. 저희에게는 부적절한 콘텐츠를 발견했거나 구글의 정책을 위반했다고 신고해주는 수백만의 사용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신고가 접수되면 저희는 해당 내용을 보고 적절성을 검토한 후에 제거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판단은 주관적일 수 있고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바로 어떤 이들에게는 용인될 수 있는 것들이 다른 사람에게는 그렇지 않을 경우에 말입니다.

저희는 또한 콘텐츠를 규제하는 법률이 나라마다 다르게 적용되는 복잡한 상황도 직면합니다. 아시는 것처럼 표현의 자유에 대해 나라마다 그 관용도가 각기 다릅니다. 이러한 법적 차이는 실제로 기술적인 도전과제가 됩니다. 즉, 특정 콘텐츠가 어떤 국가에서는 나오지만 다른 국가에서는 나오지 않도록 하는 기술이 필요한 것입니다. 극단적인 경우, 저희는 특정국가의 법률과 민주적 절차의 부재가 저희의 원칙에 너무 벗어나, 해당국가의 법을 준수하면서는 사용자 혜택을 주는 사업을 도저히 영위할 수 없는 문제상황에 이르기도 합니다.

저희는 법적인 사항만을 고려해 정책을 고수하는 것이 아닙니다. 비록 합법적인 콘텐츠라 하더라도 모든 지역에서 보편적으로 용인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는 사용자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글로벌 제품정책을 개발하고 시행할 때는 현지의 문화와 니즈를 항상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현지 사정은 나라에 따라 매우 다양합니다.

논란이 되는 콘텐츠를 다루는 일은 기업으로서 저희가 직면한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입니다. 또한 감히 모든 사안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다거나 모든 정답을 가지고 있다고 호언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우선시되는 원칙들을 바탕으로 문제를 검토하고 모든 사안을 최대한 투명하게 결정하며, 정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토론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다른 의견을 표명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 사회의 건강성을 나타내는 신호인 것입니다.

작성자: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총괄 부사장 레이첼 웨트스톤(Rachel Whetstone)



#1. 서양 사회의 저력이란 바로 윗글에 있는 것이다. 딴게 부러운게 아니다.
2009/04/09 11:23 2009/04/09 11:23

댓글을 달아 주세요

NSString *a; 
a라는 변수에 "그남자 천재"라는 스트링을 넣기 위해서는 
a = @"/"그남자 천재/"";

위와 같이 하면 된다.
간단히 해결.
삽질 goes on.....
2009/04/08 11:57 2009/04/08 11:57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츠이치 - Zoo

from BOOKing 2009/04/07 11:37


#1. 오츠이치의 단편 소설 모음집 Zoo를 구매

#2. 어라...이거 영화로 만들면 어떨까하는 작품들이 속출. Seven rooms에서는 올드보이의 무대적 폐쇄감도 느껴주시고...

#3. 양지의 시라는 작품에서 뻑감. SF의 정신적 수준이 이정도라면 감히 문학 작품을 넘어섰다고 봄. 찾아보니 애니도 있네....

2009/04/07 11:37 2009/04/07 11:3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다소 소녀적 감성의...다소 촌시러운 일러스트에.....다소 감상적인 분홍 핑크의 컴필레이션이라니...첫인상은 드럽게 안땡기고 민트 페이퍼니 파스텔이니 최근 인디씬에서 자주 나오는 깜찍 큐트하지만 음악적으로 아무런 느낌도 없는 그런 컴필하나가 나왔겠구나 했음.

#2. 자..아티스트 군을 볼까.
이한철,박새별,세렝게티,요조,이지형,오지은,노리플라이,타루,나루,뎁,애이플스,연진,윈디시티,웨일,에스피오네,임주연,토이,페퍼톤스,장세용,김효수,마이앤트메리..등등 인디씬에서 활동하는 애들이 대부분이네?
음...그래도 들어볼까?

#3. 헛,,근데 가격이 좀 쎄네...

#4. 그래 미리듣기로 몇곡 들어보자...음....나쁘지 않은데?

#5. 일단 구매.

#6. 책자가 하나 왔다. 뭐야이거? 라디오 작가, 민트 피디등이 쓴 사랑에 대한 에세이가 있네...다소 좀 찌질한 글들도 보이는군.

#7. 음악은 대박이다. 김현철 8집이였나...듀엣으로 채워진 앨범은 드물었는데 퀄리티도 괜찮다.

#8. 살만하네..........
2009/04/05 19:30 2009/04/05 19:3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