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84년부터 1986년에 월간지에 연재된 호시노 유키노부의 만화이다. 2001 야화라는 제목은 천일야화와 아서 클라크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결합하여 작명을 했다고 전해진다. 또한, 눈에 띄이는 것은 각 챕터별로 소제목들이 유명한 고전을 따랐다는데에 있다.

#2. 90년대의 sf 선배들이 해적판으로 즐기던 작품이 근래에서 다시 출간이 되어 접할 수 있다는 데에 그 기쁨이 있겠다.

#3. 이 작품은 만화라고 하기에는 다소 하드 sf 성격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긴하나,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평소에 우주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알만한 용어들로 가득차있고 일반인이 평소에 코스모스에 대한 상식적인 수준을 가지고 있다면, 아마 큰 무리없이 이 작품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4. 인간은 유한하나 우주는 어쩌면 무한할 지도 모르고, 인간의 한 평생은 우주의 팽창 속도에 비하면 감히 범접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다. 그래서 인간은 우주앞에서 한없이 작아질 뿐이고, 이러한 무한한 우주에서의 유한한 인류의 지적인 호기심, 지구 자원의 고갈, 미지의 세계에 대한 위협으로 부터의 보호 등을 위해 우주로 진출해야만 한다는 당위성 위에 이 작품이 그려지고 있다. 인간의 유한함이란 우주의 그 광대한 면에 비해서는 한없이 작을 뿐이고, 그러한 상황에서 아직까지 외계의 괴생물체가 존재하는지를 모르는 상황에서 우주로 진출하는 사람들의 일면의 로맨스, 우주 도킹에 대한 시스템, 별에 대한 세세한 지식, 시공간을 넘나들 때에 생기는 문제들 등등 여러가지 스페이스 트래블에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후지지 않고 굉장히 세련되게 보여주는데에 이 작품의 장점이 있지 않나 싶고, 1980년대의 그림체라고 하기에는 지금 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시대의 동시성을 가지고 있지 않나 한다.

#5. 하루만에 3권 읽기가 쉽다...일단 구매하시라~
2009/05/09 20:28 2009/05/0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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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jouLife 개발기

from iPhone Programming 2009/05/07 01:30


#1. 상용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제작을 위해 킥오프 식으로 개발해본 아주대학교 정보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였습니다. 개발기간은 개발에 든 시간이 약 4일 정도, 디자인 작업 및 itunes 커넥션 행정 처리가 조금 오래걸렸구요. 지금 다니는 직장 계정으로 등록을 한 상태라 Seller 정보는 제 명의가 아닌 회사 명의로 들어갔습니다..ㅡㅡ

#2. 우선 메뉴 구성은 기존의 xcode에서 제공하는 기본 메뉴 타입인 탭바 타입을 이용하였고 크게 5개의 구성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가장 좌측의 about 메뉴는 아주대학교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연혁, 교가듣기(;;;;;), 건학 이념, 심볼 등을 담고 있구요. 다음 bus 메뉴는 야심차게 크로울링한 메뉴인데 학교앞 버스 정류장에 현재 도착 예정인 버스의 실시간 정보를 알려주는 아주 야심차게 기획된 메뉴입니다;;;;다음은 레스토랑 메뉴로 학교내 구내 식당의 오늘의 메뉴를 긁어와서 구내에서 밥먹을때 오늘의 메뉴가 뭔지를 보여주는 메뉴입니다. Library 메뉴는 학교 도서관 열람실의 빈자리 좌석수에 대한 정보를 긁어오는 메뉴입니다. 마찬가지로 웹 크로울링이 주를 이루구요. 마지막 Visiting은 아주대에 오는 방법에 대한 버스 정보등을 담은 메뉴입니다.

#3. 어플리케이션 타겟은 주로 아주대 재학생, 방문객을 위한 정보입니다.

#4. Of course it's free

#5. 스킴은 주로 웹크로울링이고 인터넷 연결이 안될때에는 어플이 실행이 안되는 단점이 있지효. 그리고 네트웍 상황이 안좋을시에는 어플이 자주 돼집니다..꿀꿀

#6. 앱스토어에 올리자마자 구글링을 해봤는데 벌써 10건이 걸리네요. 로봇이 있어서 실시간으로 애플 사이트를 긁나봅니다;;;;; http://www.google.com/search?client=safari&rls=ko-kr&q=iajoulife&ie=UTF-8&oe=UTF-8

#7. Down URL: http://itunes.apple.com/WebObjects/MZStore.woa/wa/viewSoftware?id=314166026&mt=8

#8. 자...이제 유료 어플로 점프-업 해볼까욤?;;;;
2009/05/07 01:30 2009/05/07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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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엘렌딜 2009/05/16 20: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아주대에 재학 중인 학부생입니다-
    이번에 이 어플을 받아 사용하고 있는데, 굉장히 유용합니다 +_+
    이런 어플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_ _)

    다만, 열람실 확인할 때 꽤 자주 튕기는 현상이 있네요;;;
    학교 내의 네스팟을 이용하는데도 튕깁니다aa

    앞으로의 업데이트, 기대하겠습니다(_ _)

    • 그남자 2009/05/17 17:57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십니까.
      해당 내용을 확인해보니 지금 열람실 3,4층이 일시 폐실로 나오는 상태네요...^^;;
      어플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잔여 좌석을 html페이지를 긁어와 표현하는 루트를 가지고 있습니다.일시폐실에 대한 예외처리는 아직 해놓치 않은 상태라 튕겨 나오는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이 이런 모든 예외에 대해 미리 코딩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로,,,검토후에 업그레이드를 하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boming 2009/06/01 09: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주라이프 2.0 버전 곧 출시!?

    2.0 버전엔 급만남 기능 들어간다는거 사실인가효?

    • 그남자 2009/06/02 00:59  address  modify / delete

      급만남 들어가면 학교차원에서 철창행 콩밥을 짓고 있을 듯;;;;

  3. addnull 2009/08/10 10: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어제 이 어플을 다운 받았습니다.
    유용한 어플 감사드립니다 ㅎㅎ

    • 그남자 2009/08/10 10:40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네..
      업데이트도 자주해야하는데 귀차니즘이;;;;;
      감사합니다.



#1. 모든 악덕 중에 음주만큼 성공을 방해하는 것은 없다 -윌터 스코트

#2. 그렇다. 음주만큼 성공을 방해하는 것은 없다. 더군다나 낮술이라니...노영석 감독의 낮술이라는 영화는 느린 영화진행에 취기에 젖어버린 아주 최악의 상황에 처한 주인공의 상황을 아주 잘 담아낸 재미있는 영화이다. 실연은 당한 주인공 혁진은 술자리에서 친구들이 강원도에 가자는 제안을 받아들여 강원도에 간다. 하지만 온다던 친구들은 안오게되고 그가 안게되는 여행의 우연적 상황에대한 골때림은 이 영화가 주는 가장 큰 웃음의 요소가 된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꼬이게 되는 실연을 당한 혁진에게 상황은 점점 꼬여만가고 남은것은 좌절 뿐인데.........관객은 그의 이러한 상황과 그러한 상황에서도 그저 여자 한번 엮으려하는 그의 바닥인 상황에서의 처절한 몸부림에 대소를 아낌없이 던진다. 실상 마지막 커트에서는 다소 아주 조금의 희망이 보이지만 말이다.

#3. 천만원의 영화 촬영 자금을 엄마한테 빌렸다는 노감독;

#4. 시나리오 공모전에 출품하여 쓰는 족족 떨어졌다는 후문이..

#5. 노영석 감독 본인이 직접 영화 음악을 넣어 만든 작품

#6. 봄날은 간다 촬영지의 그 벤치. 강원도.낮술.양주.노래방.여자. 모 이정도가 키워드?

#7. 이 정도의 웃음 코드를 가진 영화라면 주류 상업 영화를 해도 관객이 많이 들고, 코미디 상업영화의 조금은 추한 억지 웃음을 배제하는 시나리오가 나올것 같기도 하고 그럼....

2009/05/05 16:32 2009/05/0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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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Gray - Two Lovers

from film 2009/05/04 21:24


#1. 말하자면 이런것이다. 실연을 겪은 한남자..그리고 우연히 알게된 내가 관심이 없는 나에게 관심이 많은 한여자, 그리고 내가 관심이 있지만 다가설 수 없는 그러나 한번 다가섰다가 ..잘될뻔하다가 결국에는 한남자를 짤라버리는 한여자.

#2. 굉장히 서정적(?)이라해야할지 아니면 정적이라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여백이 굉장히 많고, 본인이 좋아하는 류의 날씨를 가진 도시의 배경이 아주 눈에 띄이는 영화다. 영국 분위기(?)의 살짝 어두침침한..왠지 입에서 입김이 조금 나와주셔야하고 입김 사이로 던힐을 물어야할 것 같은 그런 분위기 말이다.아니면 말고

#3. 남자 주인공은 리버 피닉스의 동생이라네;;;;; 왜 몰랐지 동생이 연기한다는 사실?;

#4. 기네스 펠트로.......지금 거의 마흔줄 다가서는거 같은데 아직도 매력적인 블론디.

#5. 칸에서 나름 주목받았다고 하던데....감독 필모그래피나 찾아봐야겠음

#6. 한없이 늘어지는 연휴 점심 타임 쯤에 브릿팝의 허세를 조금 빌리면서 보면 나름 좋을 법한 멜로(?) 정도...남자의 작업방법은 조금 찌질했고,결국 끊을 거 못 끊는 기네스 팰트로 xx.
2009/05/04 21:24 2009/05/0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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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 Polaroid

from music 2009/05/01 21:14


#1. 간간히 토이를 통해 정말이지 뭐랄까 굉장히 발랄하지만 애수에 푹 담겨져 나온 일반인이 소화하기 어려운 음색을 들려주었던 김형중의 솔로 4집 폴라로이드를 들으면서 작곡가와 세션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새삼스레 느꼈다. 이번 앨범은 일면 상업 작곡가(굳이 황세준이라는 거목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인디씬과는 차별된 필드에서 굉장히 대중의 마음을 후벼잡는 노래를 만드는 진영...,,,인디씬과는 또 다른 약간은 formal한 곡들을 만드는 작곡가 집단이라 말할 수 있겠다. 물론, 인디씬에 비해 그들이 돈에 환장했다거나 아니면 상업적이기때문에 노래가 구리다라고 한다면 그 주둥이로 나불대는 인간들이 더 상업적이고 졸렬하게 보이기까지하다) 집단과 인디씬에서 나름 인기를 가지고 있는 밴드의 작곡 결과물과 세션의 승리라고 할 수 있겠다. 우선, 이 앨범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을 한번 보자.황세준, 유희열, W, 페퍼톤스, 이적, 강현민, 홍준호 등이 있다. 모 스타급 세션맨들은 차처하더라도 턱을 괴면서 골몰히 감상하는 포인트는 바로 페퍼톤스의 대중가요의 작곡에서의 역할이 과연 어떠한 결과물을 만들까였다. 사실, 페퍼톤스는 필자가 느끼기에 ep이후로 쭉 하락세라고 보기때문에(간간히 유희열 소품이나 컴필에서의 통통 튀는 작업물은 좋았다) 그리고,,더군다나 상업 가수의 앨범에서 작곡을 어떻게 했느냐..분위기 안깨고 했느냐라는게 상당히 의구심을 가진 귀로 들이댔던 것이 사실이고, 앨범을 다들어본 결과는 잘했다이다. 우선 가장 튀는 곡인 옆자리라는 곡에서는 페퍼톤스 특유의 풋웍이 아주 돋보였다. 작사 작곡을 다한 곡으로 김형중의 보이스 칼라와 알맞게 곡 진행이 진행된점을 아주 크게 사고싶다. 또한, 2번 곡인 한여름 눈사람에서의 박효신 목소리를 보코더로 깔끔하게 포장한 신재평의 솜씨는 발군이다. 살짝 박효신이 뭍혀버린 점이 아쉽지만 우우 하는 그의 소몰이는 곡이 얼마나 세련되게 정제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재미난 곡이 아니였다 한다. 또한 8번곡의 W의 역할에서는 마치 80년대 뿅뿅 사운드...혹 디페쉬 모드(?) 느낌의 그들의 현재까지의 작업물과 비슷한 풍의 곡과 배영준의 살짝은 sf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정말 잘 쓰여지고 분위기 잘 탄 곡이 아닌가 싶다. 모 개인적으로는 타이틀 곡이 제일 좀 구린게 아닌가 싶었고, 이적의 낮잠이나 유희열의 곡은 무난했고 뭐 그렇다.
결과적으로 상업자본과 인디씬에서의 역할이 적절히 조화로히 잘 만든 노래 잘하는 가수의 잘만든 솔로앨범?

#2. 타이틀 곡의 다해야 다해야 로 이다해의 출연을 받아냈나?;;;;

#3.
2009/05/01 21:14 2009/05/0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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