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모두 만화의 그릇을 담아 우리곁에 개봉된 영화.
#2. 제불찰씨 이야기는 가수 이적의 '지문 사냥꾼'에 수록된 동명의 에피소드를 각색하여 영화로 만든 이야기로서, 이구소제사(귀파는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적의 원작 자체가 워낙 기발하거니와 영화에 수록된 만화의 그림체하며 독특하게 더빙된 다소 공포스러울 수 있는듯한 분위기 등등이 원작을 잘 살린 것이 아닌가 싶다. 무엇보다도, 이적의 환타지적인 분위기가 그림체에 잘 녹아 들어간 것이 가장 큰 수확이 아닌가 싶다.
#3. 사랑은 단백질은 똥파리의 양익준이 성우역을 맡아 화제가 된 영화로, 야식을 시켜먹을때 벌어질 수 있는 모든 상상력에 대해 그리고 있는 제불찰씨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굉장히 상상의 폭이 넓은 작품이 아닌가 싶다.
#4. 환타지 류의 장르 문학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우왕국!이라고 외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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