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먼저 홍성진 평론가의 해설을 보자
건달과 창녀를 주인공으로 하여, 두 사람의 사랑과 마약을 둘러싼 갱단과 경찰의 추격과 총격전을 다룬, 토니 스콧 감독의 아주
폭력적이고 독특한 로맨스물. 크리스찬 슬레이터와 패트리시아 아케트가 주연했으며, 엄청난 호화 배역의 조연진(!)을 거느렸다.
패트리샤 아케트의 열연이 돋보이는 이 영화는 "열성 추종자"가 있을 정도로 젊은 세대에게 크게 어필하였다.
이 영화는 원래 타란티노와 로저 에이버리가 쓴 매우 긴 대본의 일부분이었다. 나머지 한 부분은 <올리버 스톤의 킬러>에 쓰여졌다고 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두 영화에 모두 톰 시즈모어가 경찰로 나온다는 것. 시나리오를 쓴 쿠엔틴 타란티노는 <저수지의 개들>의 자본을 마련하기 위해 이 영화의 대본을 팔았다고 하는데, 이 영화는 <저수지의 개들>은 서로 연관이 있다. 원래 타란티노의 오리지널 엔딩은 클레런스가 총격전에서 죽고 알라바마가 과부가 되는 것이었다. 타란티노는 알라바마가 범죄를 저지르게 되고, <저수지의 개들>에서 화이트(하비 카이텔)씨의 패거리에 끼게 하려고 했었다. 실제로 <저수지의 개들>의 회상 씬에는 누군가 화이트씨에게 알라바마의 안부를 묻는 장면이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쿠엔틴 타란티노가 대본을 판매한 가격이 헐값인 3만 달러인데, 그것은 WGA 규정상 그 당시 치를 수 있는 최저 가격이라고 한다.
타란티노는 콘코티의 역을 로버트 포스터가 맡게 되기를 바랐지만 크리스토퍼 월켄에게로 돌아갔다. 한편, 브론슨 핀촛은 그의 역할 인물이 코카인에 취해 있는 씬에서 대본에 따르지 않고 즉흥적으로 연기했다고 한다. 극중 알라바마와 클레런스가 아파트에서 함께 보는 영화는 오우삼의 <영웅본색 2>이다.
한편, 영화는 마틴쉰과 시시 스페이섹이 출연한 <황무지>에서처럼 실로폰의 배경 음악을 선보인다. <황무지>도 이 영화와 마찬가지로 어쩔 수 없이 두 명의 킬러가 자신들의 과거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연히 같은 여정을 걷게 되는 이야기이다.
옥 의 티. 클레런스가 알라바마에게 내용을 설명하는 만화책 '슬립워커 8편'에는 그가 말하는 반지나 배, 그리고 닉이라는 남자의 얘기는 전혀 없다. / 사파리 모터 여관에 돌진하는 차량의 운전자는 분명 클레런스가 아닌 스턴트 맨인 것이 보인다. / 드렉슬은 클레런스의 운전 면허증을 읽으며 큰소리로 '160번 거리'라고 말하지만, 디트로이트에는 그렇게 큰 번호의 거리는 없다고. / 리가 휴대폰으로 엘리엇과 통화할 때 그의 선글래스에는 촬영 스탭들과 기기들이 비친다. / 알라바마가 한 녀석의 얼굴에 불을 지르는 장면에서 스턴트 맨이 쓰고 있는 마스크가 너무나 쉽게 드러나 보인다. / 영화의 배경으로 클레런스가 소니 치바의 영화를 보는 곳은 디트로이트의 한 장소이지만, 화면에는 '헐리우드 대로'라고 쓰여진 표지판이 분명하게 보인다.
이 영화는 원래 타란티노와 로저 에이버리가 쓴 매우 긴 대본의 일부분이었다. 나머지 한 부분은 <올리버 스톤의 킬러>에 쓰여졌다고 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두 영화에 모두 톰 시즈모어가 경찰로 나온다는 것. 시나리오를 쓴 쿠엔틴 타란티노는 <저수지의 개들>의 자본을 마련하기 위해 이 영화의 대본을 팔았다고 하는데, 이 영화는 <저수지의 개들>은 서로 연관이 있다. 원래 타란티노의 오리지널 엔딩은 클레런스가 총격전에서 죽고 알라바마가 과부가 되는 것이었다. 타란티노는 알라바마가 범죄를 저지르게 되고, <저수지의 개들>에서 화이트(하비 카이텔)씨의 패거리에 끼게 하려고 했었다. 실제로 <저수지의 개들>의 회상 씬에는 누군가 화이트씨에게 알라바마의 안부를 묻는 장면이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쿠엔틴 타란티노가 대본을 판매한 가격이 헐값인 3만 달러인데, 그것은 WGA 규정상 그 당시 치를 수 있는 최저 가격이라고 한다.
타란티노는 콘코티의 역을 로버트 포스터가 맡게 되기를 바랐지만 크리스토퍼 월켄에게로 돌아갔다. 한편, 브론슨 핀촛은 그의 역할 인물이 코카인에 취해 있는 씬에서 대본에 따르지 않고 즉흥적으로 연기했다고 한다. 극중 알라바마와 클레런스가 아파트에서 함께 보는 영화는 오우삼의 <영웅본색 2>이다.
한편, 영화는 마틴쉰과 시시 스페이섹이 출연한 <황무지>에서처럼 실로폰의 배경 음악을 선보인다. <황무지>도 이 영화와 마찬가지로 어쩔 수 없이 두 명의 킬러가 자신들의 과거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연히 같은 여정을 걷게 되는 이야기이다.
옥 의 티. 클레런스가 알라바마에게 내용을 설명하는 만화책 '슬립워커 8편'에는 그가 말하는 반지나 배, 그리고 닉이라는 남자의 얘기는 전혀 없다. / 사파리 모터 여관에 돌진하는 차량의 운전자는 분명 클레런스가 아닌 스턴트 맨인 것이 보인다. / 드렉슬은 클레런스의 운전 면허증을 읽으며 큰소리로 '160번 거리'라고 말하지만, 디트로이트에는 그렇게 큰 번호의 거리는 없다고. / 리가 휴대폰으로 엘리엇과 통화할 때 그의 선글래스에는 촬영 스탭들과 기기들이 비친다. / 알라바마가 한 녀석의 얼굴에 불을 지르는 장면에서 스턴트 맨이 쓰고 있는 마스크가 너무나 쉽게 드러나 보인다. / 영화의 배경으로 클레런스가 소니 치바의 영화를 보는 곳은 디트로이트의 한 장소이지만, 화면에는 '헐리우드 대로'라고 쓰여진 표지판이 분명하게 보인다.
#2. 다양한 에피소드가 있다. 갱과 콜걸이라는 다소 독특한 로맨스, 타란티노의 B급 소재들의 범람. 등등
#3. 그러나 무엇보다도 가장 큰 사실은, 정은임의 영화음악실에 쓰인 한스 짐머의 이 영화에 나오는 주제가가 아닌가 싶다. 저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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